호텔업로고

지금이 어떤 시대인데 아직도 이런곳이 많네요.

이렇게 구인공고를 올려놓은 곳은 대체적으로 문제가 많다고 느껴지는데.......

식구처럼 일하기 좋은곳이다.

밥하시는분이 한국이모분이다.

밥 잘나온다.

대부분 이런곳이네요.

그런데 올려진 공고를 보니 하루가 멀다하고 계속해서 올라와 있네요.

식구처럼 일하기 좋은곳이다.(욕하면서 맨날 잔소리 해도 좋다)

밥하시는분이 한국이모분이다.  (우리는 중국사람이 하는 밥이 아니다 한국사람이 한다.)

밥 잘나온다. (같은 반찬 이틀에 한번씩 바뀐다.)

제발 이런 글귀로 사람 면접보게 하지말고 자기네 업소가 어떻게 일하는지 차라리 그게 더 인간적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렇게 좋은데 왜 하루가 멀다하고 계속 사람 구한다고 하는것인지........

아직도 밥못먹어서 허덕되는 사람이 있나 실질적으로 힘든곳인데 힘든만큼 보수를 더 책정해서 준다고 하면 그곳이 더

믿음이 가는 구인광고가 아닐까 싶은데요.

제발 다 똑같은 그런 업주만 야놀자에는 있는것인지 전부 똑같아요.

한달에 두번 쉬고 10시부터 대실  마감까지 휴일나 못쉬고 안쉬면 일당쳐줌.......

급여는 다 똑같네요. 140-150  머슴구하는것도 아니고 밥잘먹고 무조건 일하라는 것인지..........

좀 각성하세요. 업주분들......탈세나 할 생각말고 내가 일해본 전부 탈세 하려고 현금 받을려고 손님들한테 아주 있는말 없는말 다하고... 카드기가 안된다는둥 현금주시면 할인해 준다는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