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사람을 믿어야 하는데..
이 계통에 업주들을 상대해 본 결과 대부분이 참 이상한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든다.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지 않는 부분들이 참 많다.
어떤 사람들은 성격 파탄자 같다는 생각도 든다.
저질적인 언어 사용 은 기본이고 포악성이 많이 보이고 특히 부부간에 카운터에 앉아서
싸우는 모습을 보면 참 한심스럽다.
도대체 일하는 사람을 뭘로 보고 그러는 걸까?
내가 글을 쓸 때 사장이란 용어보다 업주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은 사장이라고 부를 만한
사람을 못만났기 때문이다.
일하는 사람이 업주 돈 도둑질해 가는 것도 아니고 일한 만큼 받아 가는데
그게 그리 아까운가?
물론 선한 업주도 있으리라고 본다.
그래도 믿어보자.
좋은 사람이 더 많을거라고 그래도 믿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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