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 어떤 부부는 겉으로 봐선 정말 어울리지 않은 것 같다.부인은 명품을 좋아하고 뭘 입어도 패션모델처럼 멋난다.반면 남편은남들의 시선 따위는 전혀 신경 쓰지 않고 촌스러운 차림으로 다닌다.성장 배경도 전혀 다르다.하지만 두 사람은 알콩달콩 잘 산다.
반면 연애도 오래 했고 둘 모두 똑똑한 사람들인데도 늘 부딪히고 싸우며 사는 부부도 있다.
그들은 서로 자기 의견을 주장하면서 "당신은 왜 그러느냐,이해가 안 된다"고 말한다.
아내는 전화가 울리면 보통 10~20분은 통화를 한다.옆에서 듣던 남편이 참지 못하고 "왜 전화로 수다를 떠느냐?"한마디 한다.결국 또 싸움이 된다.
매일 얼굴을 보고 살아야만 하는 사이라면 서로이해해야하는 게 아니라 외워야한다.
사람의 성격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자기 성격은 노력하면 바꿀 수 있겠지만,남의 성격까지 바꾸기란 불가능에 가깝다."저 사람은 원래 저렇게 사는 사람이야"하고 그 사람의 행동과 습관을 외우는 편이 낮다.
상사와 부하 관계,남녀의 연애에서도 외우기는 효과적이다.지시를 내리는 상사와 그것을 실행하는 부하는 입장이 다르기 때문에 서로 이해하기 어렵다.
여자와 남자는 같은 말을 쓰면서 살지만,똑같은 말도 서로에게 의미하는 바가 다르다.
상대의 행동이 이해가 되지 않을 때는 따지려 들지 말고 그냥 외우는 편이 낮다.
구구단을 외우듯 사람 사이도 습관이 되어야 편해진다.그렇게 외우다 보면 어느 순간 이해되는 경험을 하기도 한다.
사회생활에서 어려운 상대나 이해가 안 되는 상대가 있을 때는 속상해 하지 말고 그 사람의 문법을 그냥외워보면 어떨까..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수 | 등록일 |
|---|---|---|---|---|
| 10680 | --(5) | 따블왕김재탕 |
1728 | 13.03.25 |
| 10679 | 블랙가게들~;;;(7) | MECERI |
3386 | 13.03.25 |
| 10678 | 건조한 객실 ㅠㅠ(6) | 레몬맛농약 |
1715 | 13.03.25 |
| 10677 | 지금 우리사장은 리모델링계약중..(1) | 당번왕김당번 |
1784 | 13.03.25 |
| 10676 | 설문에서 좀 이상함(5) | Supen7 |
1939 | 13.03.25 |
| 10675 | 모텔리어 레알사전[제1장](12) | 아름답게차칸남자 |
4193 | 13.03.24 |
| 10674 | 새벽5시3분..정산마치고잡니당.(6) | 당번왕김당번 |
1706 | 13.03.24 |
| 10673 | 후... 역시 힘든 토요일...(5) | 배팅왕김재탕 |
1491 | 13.03.23 |
| 10672 | 방차긴 글럿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6) | 당번왕김당번 |
1442 | 13.03.23 |
| 10671 | 다 그만두면 어쩌라고 ㅜㅜ(6) | 그거시알고시프다 |
2955 | 13.03.23 |
| 10670 | 월급~(3) | 물웅덩이 |
1778 | 13.03.23 |
| 10669 | 오늘은 또..토요일이군요..(3) | 당번왕김당번 |
1774 | 13.03.23 |
| 10668 | 손님한테 어디까지의 융통성을 발휘해야 하는것인지 진상들...(5) | oyop |
1625 | 13.03.23 |
| 10667 | 화성 SS라XX 근무해보신분 계신가요?(5) | Herb허브 |
1811 | 13.03.23 |
| 10666 | 성접대 박시후 전산망마비 북한위협 (2) | 물웅덩이 |
1788 | 13.03.22 |
| 10665 | 정말 짜증 난다(3) | 물웅덩이 |
1730 | 13.03.22 |
| 10664 | 평택 (4) | 에스파이야 |
1964 | 13.03.22 |
| 10663 | 열폭 주의(3) | 꺌꺌이 |
1836 | 13.03.22 |
| 10662 | 법무법인에서 공문날라왔어요~ 게임기 때문에 참고들하세요(5) | Supen7 |
1727 | 13.03.22 |
| 10661 | 도대체 숙박협회가 하는일이 무었인지 아시는분??(12) | zizon |
1692 | 13.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