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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4.09.19 13:5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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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을 참 웃기게 써놨네요?ㅋ
    시트 24만원이라고 안하셨다구요?
    저희 그만두고 아무런 연락없으셔서 제가 전화해서 통화한거 기억하시죠?
    그때조차도 24만원이라고 말했던건 다른사람 인갑죠?ㅋㅋ
    그럼 저희가 안한말 지어내는건가요?
    그리고 빨래를 메이드가 2팀인데 어느팀이 던졌다고 확신을하나요?

    저희 남편이 인정한건 빨래를 쓰레기통에 버린걸 인정한게 아니라
    빨래를 세탁기에 넣었을때 뒤로 넘어갔을수도 있다.그걸 인정한거죠
    말을 이상하게 알아들으시네

    시트를 매번 다 갈고 오리털 커버도 다 갈았는데도 불구하고 머리카락 떨어져있는건 세탁 문제인거죠
    그리고 세탁하시는분이 이불이나 시트 얼룩져있지 않고
    구김이 없는건 그냥 하라대요?
    메이드 탓 하기전에 세탁분들이나 입조심 하라하세요
    세탁실 앞에 있는 쓰레기통에 시트 나온걸 왜 저희탓하세요?
    그거 세탁하는 분들이 버린거잖아요
    저희 나갈때 그 쓰레기통에 버려져 있는거 갖고 테클 거시던데^^

    저희가 바보입니까? 다 보이는데 앞에다가 시트를 버릴일 있습니까?
    세탁실앞에 쓰레기통에 넣어져 있는걸 갖고 저희탓하지마세요

    그리고 숙소는 정수기 앞에 담뱃제 저희가 끈게 아니고 전부터 그렇게 되있던거예요
    저희도 보고 기겁했습니다.
    그리고 ㅋㅋ 저희 나갈때 숙소 치우고 간다고 하니 냅두라면서요?
    그걸로 왜 말이 나옵니까?

    에휴 답답하네요.
    아참 그쪽이 보내준 5만원은 말 똑바로 하세요
    그때 통화로는 차비가 아니라 저희가 놓고간 5만원이라고 해놓곤ㅋ 누가 잠수를타요?ㅋㅋ
    저희가 잠수탔는데 왜 전화한통 없으셨어요?ㅋㅋㅋㅋㅋ그것도 잠수예요?
    서로 퉁치자는 씩으로 말해놓곤ㅋㅋ 까마귀 고기 드셨나ㅋㅋ
    씨씨티비 왜 안보내줘요?ㅋㅋㅋ 당당하시면 씨씨티비 보내줘요
    찍혔다면서요? 기다릴께요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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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4.09.19 1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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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ㅋㅋ그럼 그렇지 직원들 게시판만 만들게 아니라 오너들 게시판도 만들어야 된다니깐
    이러니 업주들이 독하지 않게 되겠음? 참 웃긴 세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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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4.09.19 1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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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전에 글 쓴 사람이랑 욕하는 댓글단 사람이랑 동일인물 이란거 IP추적에서 나오는 상황이거만 아닌척 하면서 언론플레이..참..어이가 없습니다. 그렇게 인정받고 싶으신겁니까?
    본인의 잘못도 모르면서....휴...참 속상한 하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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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4.09.19 1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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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쪽 상대방글 다 읽어보았는데 누구든 자기 입장에 서서 말하지만

    이건 메이드팀이 잘못한 부분이 더 많네요

    기본적인 부분은 지키고 잘못된부분은 시정 요구하면

    서로 오해하면서 불미스런일들이 없을거 같은데...

    어차피 남의 가게에 공짜로 일해주는것도 아니고

    월급 받으면서 일하는건데 조금만 더 신경써서 하면

    정신적으로 다 편하지 않나요?

    전 아랫사람들한테 말할때 이렇게 말합니다

    "너희가 200만원 월급 받으려면 사장이 700만원 벌수 있게 도와 달라구요"

    요즘은 툭탁하면 언론 플레이를 많이하는데 이런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아무쪼록 양쪽분들이 감정 싸움하지 말고 차분히 타협이 잘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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