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당번생활 할때가 생각나네요.ㅜㅜ
몽골 청소팀 특히 남자애들 술먹고 말 안들으면 객실 대리고 올라가서 두들겨 패고 일시키고 그랬었는데,ㅠㅠ
일끝나면 같이 소주한잔하며 풀고,다독거려주고, 그땐 그렇게 청소팀 찍소리도 못하게 독하게 대했었는데
요즘은 많이 바꼈겠죠?? 세상도 변해가니 사람도 변해야겠죠. 다 부질없는짓인데 ㅠㅠ
대화만이 답인거 같아요.^^* 서로간에 약속된 부분은 지키도록 노력해야겠죠.노력하는 모습이라도;;
단 남에게 피해안주는 범위에서 어느정도는 유도리있게^^*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이있습니다.^^*
맘에 썩들진 않겠지만 그래도 우선은 잘하는부분에 대하여 칭찬은해주고
안되는 부분에 있어서는 할수있게끔 환경이나 여러가지부분들을 옆에서 도와줘야겠죠.
아 이런글보니깐 많이 안타깝네요.ㅠㅠ 서로 배려하고 이해할수만 있다면 좋으련만...
예전에 같이 일했던 청소팀들 생각하니 눈물이 핑도네요.ㅜㅜ 아 보고싶다.ㅠㅠ
누워서 침뱉기 입니다...라는 말이 맞는 듯 합니다
첫대면으로 사람을 알순 없지만 채용하셨으면
서로 자기살 깍아먹기 하지 마시고
대화 !! 트러블이 있음 양쪽 얘기 다 들어보고 직접 듣고 본것 아니면 의심도 하지 말아야 하는데
사람인지라 조금이라도 먼저 알게된쪽 편아닌 편 들게되어 치우치게 되더라구요
지금 벌어진 상황도 보면 그런거 같군요
아무도 잘한분은 없는거 같습니다
청소팀에 자비로 회식시켜주면 각별하게 생각하는 건가요??
그리고 한가지...글 올리신 분으로 인해서 업소에 어떤 피해가 갔는지 궁금하네요
더구나 업주도 아니시라면서 왜 먼저 글 올리신 분에게 하나하나 반박글을 올리시는지도 궁금하네요
해명글 올리신 분이 인사담당 하시는 분이신가요? 총책임자 이십니까??
그렇지 안다면 오너분이 판단하고 해결할때까지
먼저 글 올리신분이나 해명글 올리신분은
그만 싸우시고 기다리시는게 맞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참 피곤하게 산다.걍 대충 넘어가도 될일은 넘어가시고 하세요..... 청소팀은 약자입니다 . 자기 자신을 한번 돌아보세요.급여 더주시고 제데로된 청소팀을 구하시던지 박봉에 근무할사람은 한정돼있고 ㅋㅋ 그중에 내 입맛에 맞는 사람은 구하기 하늘의 별따기이고 그러면 이왕 일하러 오신분들 다독거리면서 이해시키면서 좀더 참으면서 관리해야되는데 그럴생각은 없고 냅다 지르기만 하고 남탓만 하고 ㅋㅋㅋㅋㅋㅋ청소팀 욕하기 이전에 그런분 뽑은 분 잘못이 제일 크다고 보는데 아니라고 하시겠지만 누워서 침뱉기입니다 지금
그리고ㅋㅋ저희가 점심 먹다말고 그만둔다 했다구요?
몇일전에 그만둔다 얘기하고 광고글 올리셨잖아요?
밥먹고 있는데 시트를 버렸네 어쩌네 하는데 누가 일을 할까요?
저희가 아니라고 그런적 없다 하는데도 씨씨티비에 찍혔네 어쩟네 하신건 기억안나신가봐요??
ㅋㅋ제가 핸드폰만 종일 붙잡고 살았다구요?
일하다 중간에 전화가 와서 받은건 인정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종일 통화했나요?
그때당시 제 핸드폰이 스마트폰도 아니고 폴더폰인데 뭐 얼마나 만지고 살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