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붙이자면 약 2년정도 근무하였습니다
지배인아니구요..
위에 언급한 내용중 주말 객실청소 외엔 모두 매일 하는 일과입니다.
직원들 식사하시는 시간중엔 카운터에서 손님받으며 지퍼백 포장업무도 있습니다
제 근무시간대엔 혼자서만 근무하며 언급한 업무는 모두 카운터안에서 이루어집니다(cctv 보며 수건작업,설거지하며 센서 소리나면 카운터로 뛰어나가는)
이곳에서 2년가량 근무를해서 정이들긴 했지만 사실 그간 무수히 많이 바뀐 직원들은 하나 같이 업무량이 너무 많다며 그만두었습니다
명절전 갑자기 생각이 들어서 글 올려봤습니다 가게를옮겨야 할지 급여를 인상해달라 말을 해봐야 할지.
성격상 별말을 안해서요 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