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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7.06.16 21: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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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당대우 받고 일하는 사람이 있으니까 계속 그런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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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7.06.11 20:5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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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에서 직원 289명 데리고 회사 거느리는 사장님도 회장이란 말도 원치 않고 그런 소리했다가 혼쭐낸다.

    별 한량 같은 근성 가진자들이나 금팔찌에 금장시계에 두꺼비반지 끼곤 ~ 있는척 하면서 ,, 똥 폼은 ㄴㅣ미럴~

    못배운데다가 없던 넘일수록 지 치장하고 자식 새끼 양주 쳐 마시며 행세 더럽게 하고 다니는 것 보면,, 지 아버지에

    지 아들이라 했던가 ~~~ 하긴 요즘엔 돈 만 있으면 외국대학 졸업장 금방 따내긴하지...ㅎㅎ 급작스레 번 넘들이 그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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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7.06.07 18: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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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부는 청소부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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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7.06.07 20:46:30) 답글 신고(0)
    니 인생 또한, 영원히 그 자리는 아니될듯 ....... 낙하소리가 벌써부터 ~~~ ㅋ
    익명 (17.06.08 02:58:11) 답글 신고(0)
    돌앗나 이게
    익명 (17.06.08 03:05:54) 답글 신고(0)
    청소부는청소부일뿐? 이글쓴새ㄱ끼 딱사장이네 니밑에서일하는직원들 대우 알만하겠다
    익명 (17.06.09 01:06:03) 답글 신고(0)
    돌았나 이게는 누구보고 하는 글인지 헷갈림.. ㅎㅎㅎ 청소부는 청소부일뿐이라는 사람에게 한 말인지... 낙하소리하는 사람에게 한 말인지 ?? ㅋㅋㅋ 후자라면 댁의 뇌는 순실이와 박그네의 중간 사이의 뇌... ㅎㅎㅎ
    익명 (17.06.09 17:10:32) 답글 신고(0)
    개쓰레기업주는 개쓰레기업주일뿐~~
    익명 (17.06.16 21:17:29) 답글 신고(0)
    ㅋ청소부는 청소부일뿐이라니요^^
  • 익명 (17.06.07 15: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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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본적인건 , 모텔 1~2개 고작 운영하면서, 회장이네. 이사네 하며 아주 그지 양아치 같은 업주넘은 값비싼 고가의

    차는 몰고 다니면서도 , 직원들 복지나 급여는 거지수준으로 줘가며 쓰려고하니,, 아주 옛날엔 있어보이면 사람들이

    굽신거리던 시대는 이미 지나도 한참 지났다.. 사장이 부자든 아니든간에 직원인 본인들께 영양가가 있게 대우를

    하느냐가 관건인거지.. 지가 아무리 많다한들... 급여등 조건이 더러우면 ~ 오히려 욕을 바가지로 먹죠... 지밖에

    모른다고......... 아직도 멍청한 업주들 중엔 있어보이는척 외제차 몰며 .. 어디가서 사장이랍시고...ㅎㅎㅎ 요즘엔

    퇴직자들이 넘쳐나서 할꺼 없으면 숙박업들 햐 ~~~ 그래서 으시댈 필요 하나 없는 분야 중에 하나가 모텔급들이다..

    지네들은 할꺼 다하려 하며,, 직원들 그따위 대우했다가 ~ 비명횡사하듯이 크게 당할 날이 반드시 오고야 말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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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7.06.07 14:3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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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정합니다.당번보다 메이드팀이 힘들죠.
    월급은 쥐꼬리만하고...
    저는 메이드는 아니지만 메이드급여가 당번이랑 비슷해야한다고 보거든요.
    당번들한테 매일 10~20개씩만 베팅치라고하면 다 도망가더군요.
    빨리 급여나 휴무일,복지부분이 개선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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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7.06.07 11: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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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널리 사실 그대로 알려줘야 그 직장. 그 가게 엄청난 타격이 오게도 됩니다.

    그리고, 면접시 휴대폰 녹음모드로 전환후 면접들 보세요. ( 통화든 대면이든 모두 녹음기능 되니깐~)

    증거자료들 많이들 모아서 , 신고하는데 충분한 자료들이 대게끔들 알아보시면 답 나옵니다~!

    특히, 기본급 빠트린채 총급여만 기재한다든가.. 식사도 별도등.. 어설프게 써 놓곤 실제와 다른 면담시를

    위해서도. 불시에 마치 구직자인냥 ~ 전화등 걸어 확인등.. 뒷조사도 벌이게끔.. 하도록 강조해야합니다...

    여기 구인란 글도 적지만 마시고, 컴퓨터나 폰에서 화면캡처 저장도 도움될겁니다. 어설프게 써 놓은것부터

    법은 누리려고 노력하는 자의 몫이지 결코 어설픈 권한력이 있다고만 이기는게 아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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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7.06.07 11: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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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곳에 신고하면 그 중에 최소 2~3건은 걸리게 마련입니다. 그 중 강하게 밀어 추진해주는 부처의 공무원들도
    있기 마련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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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7.06.07 01: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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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쯧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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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7.06.07 0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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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노동청 가서 받아야 하는게 지금의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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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7.06.11 13:22:33) 답글 신고(0)
    이게 맞아요 챙겨먹는게
  • 익명 (17.06.06 20: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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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니까 ~ 한국인들이 메이드 - 베팅사 하는 분들이 극히 드물다는겁니다. 조선족-몽고족등등 외국인 근로자들이

    떼우려하니깐. 의사소통이 제대로 안되어도 손님들과 직접 대화도 안하곤. 그런식인거죠. 그들 또한 몸값이 이젠 점차

    오르긴 하고 있으나, 그들이 한국내에 계속 거주라면 손서레 치겠지만, 중국으로 돈 벌어가 환율계산할테니.. 국내에서

    버티고 있는거겠죠... 설마 메이드 - 베팅사들이 적게 받으니 당번도 적게 받아야한다는 어설픈 설마 그런 논리는 아닌거라면
    메이드 - 배팅사 하는 분들도 제발... 싼값에 몸 힘들게 굴리지 마시길 바랄뿐입니다. 메이드나 당번이나 싼 맛에 들어

    가 이것저것 다 해주는 습관 버릇 들여놓으면 다른 업소 사장들도 막 일시키게 됩니다.. 그렇다고 선비 양반정신처럼

    살라는 얘기는 아니지만, 스스로들 업주나 지배인보고 할 말은 하고 지내라는 얘깁니다~! 참고 인내하는 것만이

    미덕인 시대는 이미 오래전 보릿고개 시대에나 통하던 얘기라는건 익히 말 안해도 아시겠죠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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