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17.06.06 20:37:07) | 답글 신고(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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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의 수익이 접객과 연관 돼 있다고 생각하는 업주들의 1900년대 사고 방식이 이런 결과를 낳았습니다.노동의 질과 그에 따른 보수는 반 비례 해야 하지만 모텔업계는 아직 그 수준을 넘지못합니다.업주들의 마인드가 고래적 마인드고 그걸 보고배운 신규 업주들에게 기대하는건 바보 스러운 일이죠.그래서 몸은 힘들어도 마음은 다치지 말아야 합니다.마음까지 다치면 마지막은 노동청에서 얼굴 보게되죠.당번이든 메이드던 서로 도찐 개찐 처지인데 업주보다 더 얄굿은 사람들이 허다하죠 그 당번도 어차피 배알 꼴리면 노동청갑니다.오히려 당번들이 노동청 자주가죠.어차피 비슷한 월급인데 한달간 업무 바꿔서 해보자고 해보세요 .누가 할사람 있겟어요 ㅎㅎㅎ저도 당번 이지만 메이드 쉬는 날이 한달 중에 제일 싫은 날입니다 .화이팅 하세요 | |
익명 (17.06.07 20:48:07) | 답글 신고(0) |
메이드 쉬는 날엔 파출이 오기로 미리 예약.. 다른 곳도 미리 여분으로 .. 대부분 그렇게 운영하죠.. 누가 당번보고 메이드일을 메꾸어 한답니까 ?? 말도 안되는 소리죠.. | |
익명 (17.06.07 21:59:27) | 답글 신고(0) |
왜 메이드 일을 당번이 하면 안됀다고 생각 합니까.난 당번이니까 메이드일 하면 안돼 이겁니까 매이드가 쉬면 그 일을 당번도 할줄알아야합니다.알바 말이 쉽지 하루일당 10만원씩 주고 업주들이 잘도 쓰겟습니다 일양이 10만원짜리라면 메이드에게는 그이상을 줘야하는 겁니다. 그런데 그렇게 주는 업주 있나요 당번들 메이드 우습게 보는거 메이드 일시키면 내가 왜해요 그러면서 메이드한테 이래라 저래라 일은 잘시켜요 .지는 할줄아는것도 없으면서 그래서 업주가 알바 안불러주면 난 그냥 청소합니다 사장이 하루당번봐주고 해보면 압니다.메이드 줠라 힘든일임 남자라서 더 힘든건지 모르겟지만 당번들 하류인생 상류인생 흉내 내면서 살면 멘탈 자가 힐링 돼나요 드냥 현실직시하세요 메이드는 당번과 같은 업무를 하는 동료라는걸 직장 상사가 아닙니다. | |
익명 (17.06.08 03:01:06) | 답글 신고(0) |
윗분말동감합니다. 당번들 지가상사인것마냥 할줄아는거하나없으면서 메이드시키는건 쉬운줄알아요 아주, 방나간거 딱딱불러주니 지 지시대로 움직이는줄아나 가만히앉아서 핸드폰이나보는것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