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운영정책
  • 익명 (18.08.30 01: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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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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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7.05.07 21:4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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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원에서 웬만하면 지어줄텐데 먹어도 소용없다고 할정도면 정말 안좋긴 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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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7.03.19 22:5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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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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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7.02.20 19: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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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난 10년 차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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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7.03.19 22:50:48) 답글 신고(0)
    경력이 꽤되시군요
  • 익명 (17.02.20 1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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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답하다~~ 안하면 될것을!! 하겠다고 겨 들어가서 저런소릴하니...ㅉㅉㅉ
    당번 4년차가 아니고, 빙신 4년차. 죄없는 건물들을 왜 폭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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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7.03.08 20:45:40) 답글 신고(0)
    사장님 여기서 이러시면 곤란하죠
    익명 (17.03.27 04:59:48) 답글 신고(0)
    고맙다. 사장으로 등업시켜줘서.
    익명 (17.05.07 21:44:53) 답글 신고(0)
    ㅋ정말 간단한 생각을 하고 계시네요 일은 해야하고 힘드니까 그러시는거겠지요 그런말도 못합니까
  • 익명 (17.02.19 15: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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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번7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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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7.02.19 10: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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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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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7.02.18 03: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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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5년차 당번이다 지금은 2년째 야간을 본다 3개월은 밤낮이 바뀌니 몸이 여기저기쑤시고 기운이 없다 1년정도 지나니 해를못보니 피부가 까칠어 져서 쉽게 멍들고 상쳐도 잘난다 개인의 체질에 따라 각기 증상이 다르겠지만 ,..
    지금은 규칙적인 숙면과 운동을 한다
    거의 모텔안에서 하루를 보낸다 개인적인 시간도 없다
    그저 일하고 돈만 굴리고 있다
    그러나 아무의미 없이 시간을 보내진 않는다 고생한 만큼 결과를 만들 것이다
    그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면 늘 불만이다 그러나 쉽게 얻어지진 않는다 고통과 노력이 필요하다
    지금은 월 400만 받고 있다 이 금액엔 여러가지 포기해야 할것들이 있다
    이바닥에서 400만 받으려면 멀티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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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7.02.18 01: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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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려치고싶다 당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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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7.02.18 01: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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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이야기를 듣는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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