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17.02.18 12:11:11) | 답글 신고(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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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다른 분야에서 능력 있던 자들도 ~ 짱개집 배달부터 여러가지 일 한다... 붕신아... 넌 얼마나 대단한 삶을 살고 있는지 몰라도 ~~ 우리 아파트 경비원 아저씨가 한 때 초등학교 교감였는데 ~ 퇴직 하고 난 돈을 아들인 자식이 사업하다 말아먹곤... 그러고도 산다... 니가 항상 그 자리이거나 늘 잘 나갈것 같지 ?? 인간아~~~ 겸손해라... 니가 잘 나갔다가도 후손들이 깡통 찰 때도 있단다.. 모자르면 주댕이라도 닫고 살아라~!! 어리석은 인생아.... | |
익명 (17.02.18 18:38:51) | 답글 신고(0) |
뭔 개소리야. 자기 상황이 따라주지 않아서 모텔일 하면서 밤새야할 상황이라면 받아들이거나 능력 있으면 다른 일 찾으라는 소린데. 대가리 딸려서 이해 못하는 주제에 이상한 비유 하지 말고 꺼져라. 겸손하라니 ㅋㅋㅋ 너나 겸손해 아닥하고. | |
익명 (17.02.19 01:41:31) | 답글 신고(0) |
개소리라고 떠드는 자식은 첩질년을 어미로 둬서 ‥ 맗씨가 저 지라ㄹ인감 ?? 아니면 사창가에서 출산한 넘이라 ㅡ대가리 타령 하냥‥ 상것들ㅡ | |
익명 (17.02.19 01:46:47) | 답글 신고(0) |
니 어머니 이야기 고만하시고 정신 차리세요 ㅋㅋㅋㅋ | |
익명 (17.02.20 12:41:42) | 답글 신고(0) |
미친년 아니랠까봐 ~ 어머니 타령은 ~ ㅎㅎ 정신 차려야할 이런곳 관리자 주제에~ ㅋㅋ | |
익명 (17.02.20 23:07:48) | 답글 신고(0) |
ㅋㅋㅋ 이런데서 뻘글이나 쓰는 주제에 무슨 ㅋㅋㅋ | |
익명 (17.05.07 21:45:26) | 답글 신고(0) |
ㅋㅋ힘들어서 넋두리좀 하는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