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운영정책
  • 익명 (16.03.12 12:39:28)

    신고(0)

    일자리는 많습니다.좋은 직장 다시 찾으시길 바랍니다.
    2
    익명 (16.10.17 23:59:30) 답글 신고(0)
    ㅋㅋㅋㅋ
    익명 (16.10.29 00:33:37) 답글 신고(0)
    맞아요
  • 익명 (13.12.27 04:05:33)

    신고(0)

    풍문으론
    혼자서 칼질 열심히 했다던데...
    당당하다면
    익명이 아닌곳에 글 올리시고
    업소명이랑 본인 이름도 공개 하시면 더 공정하지 않을까요?

    2
    익명 (16.03.12 12:39:55) 답글 신고(0)
    사장님 자제분이신가?ㅋㅋ
    익명 (16.10.17 23:59:41) 답글 신고(0)
    ㅋㅋㅋㅋ
  • 익명 (13.12.26 13:37:09)

    신고(0)

    짜증나서 원 ........
    1
    익명 (16.03.12 12:40:04) 답글 신고(0)
    ㅎㅎㅎㅎ
  • 익명 (13.12.22 23:46:53)

    신고(0)

    에고 진짜 너무한다..
    3
    익명 (16.03.12 12:40:18) 답글 신고(0)
    너무하시네요..
    익명 (16.10.17 23:59:47) 답글 신고(0)
    ㅋㅋㅋㅋ
    익명 (16.10.17 23:59:48) 답글 신고(0)
    ㅋㅋㅋㅋ
  • 익명 (13.12.15 19:39:44)

    신고(0)

    짜증대박
    2
    익명 (16.03.12 12:40:28) 답글 신고(0)
    그러게요..
    익명 (16.10.29 00:34:35) 답글 신고(0)
    대박짜증
  • 익명 (13.12.08 14:56:20)

    신고(0)

    그래요 맘이떠났으면 몸도떠나는게.....
    2
    익명 (16.03.12 12:40:44) 답글 신고(0)
    맞습니다.이직이 답이신듯..
    익명 (16.10.17 23:59:54) 답글 신고(0)
    ㅎㅎ
  • 익명 (13.12.07 23:01:34)

    신고(0)

    나오세요.. 자식들이 하는 곳은 일해주는게 아닙니다..
    3
    익명 (16.03.12 12:41:00) 답글 신고(0)
    가족들끼리 운영해보라하세요
    익명 (16.10.18 00:00:00) 답글 신고(0)
    ㅋㅋ
    익명 (16.10.29 00:35:21) 답글 신고(0)
    스트레스 받지말고 나오세요
  • 익명 (13.12.06 14:14:03)

    신고(0)

    기존에 여사장이 처음부터끝까지 밀고나가면 상관없겠지만 자식들까지 개입한다면 볼장다본거죠 만약 여사장이 자기혼자 힘드니 자식들을 끌어들인거라면 그냥 퇴사를하는게 맞다고봅니다 가족끼리 운영하는곳은 10군데중 9곳은 스트레스받거나 불만이 생깁니다 어쩌다가 잘해주는곳도있겠지만 그런식으로 나온다면 다른곳을 찾아봐야할거같네요
    1
    익명 (16.03.12 12:41:21) 답글 신고(0)
    맞아요
  • 익명 (13.12.05 03:14:03)

    신고(0)

    자신의 역량을 보여주세요.
    백번 천번 말해봐야 무슨 소용입니까.
    행동으로 보이세요. 글 내용이 모두 사실이라면 아쉬운건 모텔쪽입니다.
    1
    익명 (16.03.12 12:41:32) 답글 신고(0)
    그렇죠
  • 익명 (13.12.03 20:49:26)

    신고(0)

    여러분들에 조언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방금전까지도 카운터보고 갔네요.ㅠㅠ
    떠나기로 마음 먹었으니 미련없이 갑니다.^^
    돈 많이 버시고 감기조심 하세요.
    1
    익명 (16.03.12 12:41:54) 답글 신고(0)
    잘생각하셨어요.파이팅입니다~
  • 1
  • 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