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13.12.03 17:15:18) 신고(0): 어디에 무슨 일을 하든지 ~
그사람에 대하여 나를 알아줄때
그때부터 님의 능력을 발휘 하십시요

사람욕심은 한도 끝도 없습니다
하나를 해주면 둘을 더 원하는게 사람 맴 입니다

이런 말이이시죠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뺀다

닌이 초반에 기반을 딱아 놓아으니 그 업소는 지금
님이없어도 얼마든지 잘 돌아감니다

답은 관리직 걍 넘겨주세요
지금있는 손님 하나 둘씩 떨추세요

익명 (16.03.12 12:42:17)	답글 신고(0)
ㅋㅋㅋㅋ
익명 (16.10.29 00:36:20)	답글 신고(0)
맞아요

익명 (13.12.03 15:23:06) 신고(0): 심적으로 이해 갑니다. 여러사람이 도와준다는대 월급쟁이 생활 해보심을...감투는 던저버리시고.
당번이 없는 형태이니 250급여받는 당번 생활도 나쁘지 않다 생각됩니다. 휴무도없이 15시간 일하지는 마시고요.식구들이 운영하겠다고 하면 줘 버리십시요. 책임도 줘 버리시고. 관리자란 직책에 연연할필요 있을까요. 안그래도 요즘 골치아픈일이 한두가지가 아리라서 당번생활을 그리워 하고 있는 저라면 바로 콜 입니다.

익명 (16.03.12 12:42:44)	답글 신고(0)
ㅎㅎㅎㅎ

익명 (13.12.03 15:16:40) 신고(0): 관리자에 중요성을 모르는 사장님 매출 올리는 기계쯤으로 생각하는 사장
함께 일할 필요성이 있을까요 마음 고생하지 마시고........감기 조심하세요

익명 (16.03.12 12:43:03)	답글 신고(0)
맞습니다

익명 (13.12.03 13:16:17) 신고(0): 두가지 방법중에 하나를 선택하시죠...
식구들을 배재못하면 일을 분담해서 정하세요 그리구 남는 시간은 개인시간을 가지세요 없어봐야
어려운줄을 압니다 일하기 싫다고 한다면 아예가게일에는 손을 놓으라고 말하세요
담판을 짓고 안되면 퇴사하세요
한번 꼬이기 시작하면 하루 하루가 스트레스 입니다

익명 (16.03.12 12:43:24)	답글 신고(0)
맞는 말씀이십니다

익명 (13.12.03 12:50:37) 신고(0): 마음이 떠나셨다니 미련없이 퇴사하세요

익명 (16.03.12 12:43:43)	답글 신고(0)
그게 정답인듯요..

익명 (13.12.03 10:22:58) 신고(0): 오늘도 이렇게해서 악덕탄생의 역사가 시작되는데....

익명 (16.03.12 12:43:51)	답글 신고(0)
ㅋㅋㅋㅋ

익명 (13.12.03 10:13:51) 신고(0): 사장이 도대체 몆명이야 좃도 아닌게 지아비 빽믿고 증말 짜증 대박이겐네요
님께서 그곳에 절대 필요한분이라면 사장과 맞대면 하세요
자식들 못오게요 그래도 오면 다른곳 알아보심이

익명 (16.03.12 12:44:02)	답글 신고(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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