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정말 답답한 나라에서 살고있음을 절감합니다.
내그릇이 이정도인지라 그 그릇정도로만 살려고 합니다.
그러면서도 답답해지는건 급여를 조금주고 일은 많이 시키는 오너를 욕만 할수는 없는 현실이란거죠.
님 말마따나 눈가리고 아웅~하는 이못난 나라에 닭대가리무리가 정치를 하니...
힘들어도 열심히 살려는 사람들이 의욕을 잃어 많은것을 포기하며 희망없이 살게됩니다.
계속되는 악순환에도 굴하지 말고, 님 말처럼 스스로 마인드를 고쳐먹고, 기회를 만들어 나가야겠네요.^^
언제까지 남탓과 현실에대해 욕만 할수는 없죠.
오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