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16.02.29 04:43:18) 신고(0): 오너의 마음이라 ..

참 좋은 말입니다.. 반면.. 이런말도 있습니다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펴라고..

왜 불만을 불평을 내세울까요 ..다짜고짜 모든사람들이 불평을 시작한건아닙니다

오너의 마음으로 일할때 진짜 오너이신 분들이 알아서 그에 따른 적절한 보상이 이어져야만이.

일하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오너의 마음을 유지 할 수있는거 아닐까요?

무조건 적인 오너의 마음은 진짜 오너의 입장에서 볼때 " 저 놈은 시키는 대로 잘해 좋은 머슴이야 "

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이죠 .

에구 줄줄이 쓰고 싶지만 말해봐야 뭐합니까.

그래도 희망을 품습니다

좋은 업주 좋은 직원들을 만나고 싶다고..

익명 (16.03.01 12:27:10)	답글 신고(0)
시키지도 않은 일 오버해 하는게 지배인이 있던데요.. 오히려 불란만 일으키는 경우도 허다하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