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좋은데...그냥 제기준으로 봤을땐 자기 자랑인듯 한데..;;물론 글쓴이 말도 100프로 틀린 말은 아니지만 그냥
이런글필요없이 님은 그냥 님 소신데로 살면 되지 싶네요 굳이 이런글 올려서 니가 잘났네 내가 잘났네
이럴필요가 있을까요? 님같은 사람이 있다면 님과 다른사람도 세상 천지에 많은겁니다
그냥 님소신것 사시면 될것을...
내가 이런사람을 좀 알아..
뭔가.. 큰 착각속에 빠져서.. 뭔가 일을 해놓으면 내가 했습니다 라는 티 내면서 알아주길 바라는..
좀 알아주고 인정해주면 더 잘할려고 노력을 하긴하는데.. 그게 정도가 심해져.. 그러다 오버하게되고..
몇년동안 수많은분들을 데리고있어보니까.. 분명 튀는분들이 있더라고.. 잘한다고 해주면 해줄수록
의기양양해져서 스스로 다른 직원들하고 갭(?)을 두게 되더라는... 그러다 못버티고 나가게되면
내가 나가면 여기 시설은 누가 다 손보나.. 개판되겠네? 이런 착각을 하고 나가게 되지..
난 이만큼 했는데 알아주지도 않고.. 섭섭하다 라는 자기위안을 삼으면서..
근데말야..
고작 한모텔에서 많은 사람들을 못겪어봐서 그러는거 같은데..
이바닥에는.. 너보다 백배 천배 더 날고기는 당번들이 수없이 많아...
조만간 떠난다고했으니 얼마나 더 일하겠냐만은.. 그런사람을 만나기만 하면..
넌 아마 따라가려고 똥줄탈꺼다.. 그 성격에..
요점은 알겠네요. 근데, 여기 이 모텔업닷컴에 오는분들은 서로 같은 모텔리어로 힘든거 위로해주고, 좋은 정보 있으면 공유도 해주고, 머~~ 그러려고 오시는 것 아닌가요? 글은 모두 빠지지 않고 다 읽은 것 같은데, 우리끼리 서로 아웅다웅 하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혹, 여기 다른 관리자나 오너분들이 보면 어떤 생각을 할까요?"그럼그렇지~! 니들이~~!!그니까 밑에서 노는거야~!" 이런 생각??? 저도 알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모두 생각이 다를뿐, 모두의 생각이 틀린 생각이라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조금씩만 서로를 생각해주면 어떨까?라는 바람을 가져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