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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팅외길20년 (12.09.13 02: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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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것보다 글쓴이 님이 이제 1년밖에안됬다는게 문제인듯한데요 잘나빠진 1년하고선 무슨 수십년한사람처럼 말하는게 정말 답답네요.. 적어도 5년은 하고선 이런데 글올리세요 난또 지밴못간 당번정돈 되는줄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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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엑스닷컴 (12.07.31 12: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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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같은 사람때문에 나머지 사람들이 일하기가 힘들다 ㅋㅋㅋ 그래서 당신이 얻은게뭘까 그걸곰곰히생각해보슈 그사장이 모텔하나지어준다던가요? 당신이 한행동은 차후 당신후임 한테 골병프로젝트박에안되는거예요 어떤일이던지 자기역할이있는것이고 당번은당번일 캐셔는캐셔일 베팅은베팅일 이런식으로 당신이한행동은 그저 그런기준을 망가트린것밖에안되요 직급을가지고 보직을받으면 그선한해서 최선을다하고 책임을다하면 그가게는발전하는것이요  앞으로 그모텔은 거진 사람들이 오래버티지못하는사업장이될듯싶네요 당신이 일하는기준을 후진국수준으로 끌어올린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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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짱대리 (12.07.03 21: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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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좋은데...그냥 제기준으로 봤을땐 자기 자랑인듯 한데..;;물론 글쓴이 말도 100프로 틀린 말은 아니지만 그냥
    이런글필요없이 님은 그냥 님 소신데로 살면 되지 싶네요 굳이 이런글 올려서 니가 잘났네 내가 잘났네
    이럴필요가 있을까요? 님같은 사람이 있다면 님과 다른사람도 세상 천지에 많은겁니다
    그냥 님소신것  사시면 될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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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학년1반 (12.06.29 18: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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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방댓글도 많지만 업주로서 이런직원 정말 좋습니다.
    자세한건 모르겠지만 대략적인 글만봐서는 마인드 제대로인듯하네요
    비방댓글 다시는분들은 괜한 질투와 자격지심이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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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맨날졸려.. (12.06.28 18: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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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휴 답답한새끼 글케애기하면 니속이 편하냐?ㅋㅋㅋ
    내가 모텔사장한테 개처럼한다고?? ㅋㅋ그럼 넌 먼데? 사장한테 잘보일라고 배관이나 쳐고치러다니고
    글케하면 악덕사장이 알아주냐?ㅋㅋㅋㅋ 너지밴 시켜준대?? 나보다는 니가더 웃기다 ㅋㅋㅋㅋㅋㅋ
    난 그래도 사장한테는 당당하거든??? 직원들 챙겨줄라고 애쓰거든? 1년도 안한새끼가 한 10년한거처럼애기하냐? 나이도 어린놈이 ㅋㅋㅋ 아 요즘것들이 정신상태가 어디에 쳐박아놓거야??ㅋㅋ
    그리고 경력많타고 농땡이 피는사람 한명도 없거든 다 나름대로~자기가게에서 그만큼 일했으니깐 인정받고 하는거다 너처럼 어디 블랙같은데 들어가서 인정받으게 자랑인거처럼 애기하는것보다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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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베팅귀신 (12.06.28 12:5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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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이런사람을 좀 알아..
    뭔가.. 큰 착각속에 빠져서.. 뭔가 일을 해놓으면 내가 했습니다 라는 티 내면서 알아주길 바라는..
    좀 알아주고 인정해주면 더 잘할려고 노력을 하긴하는데.. 그게 정도가 심해져.. 그러다 오버하게되고..
    몇년동안 수많은분들을 데리고있어보니까.. 분명 튀는분들이 있더라고.. 잘한다고 해주면 해줄수록
    의기양양해져서 스스로 다른 직원들하고 갭(?)을 두게 되더라는...  그러다 못버티고 나가게되면
    내가 나가면 여기 시설은 누가 다 손보나.. 개판되겠네? 이런 착각을 하고 나가게 되지..
    난 이만큼 했는데 알아주지도 않고.. 섭섭하다 라는 자기위안을 삼으면서..
    근데말야..
    고작 한모텔에서 많은 사람들을 못겪어봐서 그러는거 같은데..
    이바닥에는.. 너보다 백배 천배 더 날고기는 당번들이 수없이 많아...
    조만간 떠난다고했으니 얼마나 더 일하겠냐만은.. 그런사람을 만나기만 하면..
    넌 아마 따라가려고 똥줄탈꺼다.. 그 성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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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미르 (12.06.28 00: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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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스로 개척하는 ......노력하는 사람만이 ............어제도 나의 게으름에 ....오늘도 나의 나태함에 ......내일은 좀더 나은 삶이 되었음 하며 ........왜 샤냐고 물으면 웃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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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메르블루 (12.06.27 17: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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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심히 하시는모습 좋으네요..지금은 그정도면 적당합니다..하지만 뭐든지 지나치면 좋은것 없듯이...
    앞으로 년수가 쌓일수록 이쪽일에 대한 마인드를 많이 쌓게 되실듯합니다...
    직원과 사장이 공생할수있는 가게들이 많이 생겼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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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텔스토리 (12.06.27 16: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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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점은 알겠네요.  근데, 여기 이 모텔업닷컴에 오는분들은 서로 같은 모텔리어로 힘든거 위로해주고, 좋은 정보 있으면  공유도 해주고, 머~~ 그러려고 오시는 것 아닌가요?  글은 모두 빠지지 않고 다 읽은 것 같은데, 우리끼리 서로 아웅다웅 하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혹, 여기 다른 관리자나 오너분들이 보면 어떤 생각을 할까요?"그럼그렇지~! 니들이~~!!그니까 밑에서 노는거야~!" 이런 생각??? 저도 알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모두 생각이 다를뿐, 모두의 생각이 틀린 생각이라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조금씩만 서로를 생각해주면 어떨까?라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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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 (12.06.27 14: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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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글을 읽고 난후 큰감동을 받았습니다  칭찬 받을만 하고요 본받을 만 합니다 나이를 떠나 좋은말은 초심으로 돌아가는 계기가 됩니다 백점 만점에 96점정도 나오네요 인플레이션 효과때문에 그리하는 당번이 없다는게 현실이죠 매년물가가 4%정도오르니 10년전으로 치자면 ...봉급작다고 투덜거리기보단 이분처럼 하루하루 정렬적으로 일하는게 나을듯 싶네요 매일 점검한다고 올라가서 야동이나 보지 말고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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