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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25 00:47:02) -
휴대폰.지갑등등 많죠 그런데 대부분 고맙다는 표시도 안하고 당연하다는듯 하는게 좀 서운해요
감사의 말한마디 어렵나요
어떤분은 휴대폰 찾아 주었는데 1만원 주고 가시더라구요 안받겠다 해도 던지고 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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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24 23:40:13) - 속옷이나 가발등등..깜짝깜작 놀람..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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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24 15:40:17) - 양말, 속옷! 버리고 가는 건지 잃어 버린 건지 참 애매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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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24 08:49:06) -
먹고남은 갈비 뼈다귀
강아지준다고 찾으러왔음 버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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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23 19:26:43) - 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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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23 18:59:33) -
비*그라 요~
모텔이라 그런지 종종 습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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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23 18:33:47) -
어이없는 경우:중년의 대실 손님이.. 비닐봉지에 사과 2개를 두고 나갔는데 약 5시간후 찾으러왔는데.. 청소팀이 그걸 버려두고 간줄 알고 먹고.. 손해배상 해달라고 진상 피운일...
정말 귀한 물건:저녁 숙박하고 다음날 저녁에. 자기 어머니의 유품인 금반지라고.. 찾으러 왓는데.. 그날 대실 한번 팔고.. 숙박을 했는데.. 앝타깝게.. 그 반지를 못찾앗는데 그 손님 외로해주며 타일러줌... 그분은 청소하는분들 의심했지만.. 잘 타일러 준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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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23 15:08:46) - 스님이 목탁을 두고감 탁탁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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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23 15:07:16) -
김치와 깍두기
김장하다 급해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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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1.23 15:05:38)
- 딜도 AND 채찍 와~~~~무셔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