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번출신 모텔 사장이라..... 전에는 그게 가능했다. 왜냐? 오래전엔 삥땅이 많았거든..
지금처럼 24시간 cctv 체크하고 심지어 손님과의 대화도 실시간으로 듣는 세상에 삥땅은 무리지... 지금은 열심히 해봐야 더블 음료권인데 그게 돈이 되나요? 그냥 당번이나 지배인 생쏼하다 끝나겠죠.
모텔? 답 없습니다
평생 직장 생각하란합니다... 하지만 대우와 처우가 그러질 못해 금방 떠나고 새로 오고 반복 되는거죠... 업주들의 마인드만 바뀐다면 밑에 직원들이 따라가고 서로 윈윈 할수 있는 그런 관계가 되고 서로 상호간에 존중하고.. 생각만 있다면...
좋은 평생직장이지만.. 대부분이 시간과 노동에 비해 부당한 처우 기타 등등 않맞으니.. 사람이 자주 바뀌고 다들 욕을 하죠.. 사라 대우만 확실하다면.. 다들 오래 갈수 있습니다...
혼자 먹고 사는 게 아닙니다. 같이 가야죠. 이익은 반드시 분배 합니다. 우리 회사의 목표는 시골에서 학교를 나온 흙수저 청년을 금수저로 만드는 겁니다. 그들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거죠. 꼭 좋은 대학을 나오지 않아도 성공시키고 싶습니다. 직원들에게 '담배 필 시간에 일해라'고 혼을 냅니다. 열심히 일해 더 가져가라는 거죠. 다른 회사 대졸 사원이 몇 천만원의 학자금 대출 빚으로 시달릴 때, 우리 젊은 고졸사원들은 1억~2억원씩 저축합니다. -이연형 부장 대호테크-
what is vision? vision is sharing. start from there. it is no money itself.
problem is that you have only monopolization. you have to share your dream.
or, our vision cannot find anywhere
비젼~!!! 있어요. 있고말고요. 정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잔 업무에서부터 세상사,사람보는거까지.
작은 모텔을 운영하는것을 목표로 지금도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다만 너무 우후죽순처럼 돈쫌 있는사람들이 여기저기 모텔,호텔을 너무 많이 만들고 있어서 수요에비해 공급만 많아져서 걱정이됩니다. 결국 출혈경쟁하다 돈있는것들만 살아남게 되겠죠.... 씁쓸하지만, 돈이 많지 않으니 그 약육강식의 전쟁터에서 살아남기위한 수업을 오늘도 하고있습니다. 성실히 열심히하다보면, 인정도 받고 좋은 인연들도 만나지고.. 전 호텔리어가 꽤 매력적인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박봉에 날새며 근무한다고 자기비하나 한탄만 한다면 발전은 없겠죠.^^
생각을 살짝만 바꿔도 지긋지긋하고 고발해서라도 내몫을 꼭 챙겨야만하는 직장이 아닌 조금 손해보는듯해도 여러사람과 더불어 배우며 살아갈수있다는 따스함을 느낄수있는 직장이 될수도 있습니다. 제가 아는 어느 지배인님은 "운도 실력이고 능력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그말인즉 성실하고 열심히 베풀며 살다보면 운이란게 따르는데 그것은 본인들이 뿌려둔 씨앗이란 겁니다. 좋은 씨앗많이 뿌려서 내업장을 운영할땐 좋은분들과 또다른 시작을 함께해볼수도 있겠죠~? 그때를 위하여 오늘도 화이팅!!!!!
상당한 비전이 있습니다. 평생 직장으로도 이만한일 없죠~ 나이 먹고도 할수 있고~
왜 비젼 있는지는 하나만 보세요~ 이 불경기에 티비광고가 모나오는지...게임어플 광고 아니면 숙박업에 뽀찌 먹는 여러 가격비교 업체들...부지런히 돈 모아서 내 업장을 하면 좋겠지만 그게 아니더라도 이쪽으로 경력 쌓이면 나이는 별 의미 없죠~
힘든일도 아니고...최고의 장점은 우리같은 흙수저가 노력여하에 따라 인생역전을 할수도 있다는거죠~
다른데선 엄두도 못내져..^^
전 비젼이 있다고 봅니다~~~~밑바닥부터 엵심히 배우면서~돈을 차곡차곡 모으다보면~당번 지배인까지 다 겪고 나면~~돈을 어느정도 모아졋다고 봅니다~~그럼 작은 모텔부터 임대해서 하다보면~`노하우가 생겨 모텔운영하는데 좋을거라 생각합니다~~~오늘만 생각 하고일하는사람들은 꿈을 못이루겠지만~~~먼앞날을 생각하시고 열심히 일한사람들은 꼭 성곡하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