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아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정월에 뜨는 저 달은 내 꿈과 희망을 주는 달~~~♪
이월에 뜨는 저 달은 마님을 만나는 달~~~♪
삼월에 뜨는 달은 이 몸 장가 가는 달~~~♪
사월에 뜨는 달은 우리의 2세 탄생한 날~~~♪
달아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오월에 뜨는 저 달은 마님과 추억의여행 가는 달~~~♪
유월에 뜨는 저 달은 불포화지방산 먹는 달~~~♪
칠월에 뜨는 달은 우리가 만난지 삼백일 되는 달~~~♪
팔월에 뜨는 달은 금슬상화(琴瑟相和) 뜨는 달~~~♪
달아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구월에 뜨는 저 달은 넝쿨째굴러온당신의 바치는 노래를 부르는 달~~~♪
시월에 뜨는 저 달은 활화산 같은 사랑이 타오르는 달~~~♪
십일월에 뜨는 달은 늙은호박을 먹는 달~~~♪
십이월에 뜨는 달은 둘째 탄생 행복해 뜨는 달~~~~~~♩♪♬
올바른 소리하는 회원들의 글까지 블라인드 처리하는 야놀자 운영자 뻘짓 안하게 해주십시오.
야놀자가 업주편에 선 돈벌레가 되기보단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넣으라는 캠페인이라도 할 수 있는 양식을 갖게 해주십시오. 양아치짓 하는 일부 돌대가리 당번, 지배인, 업주들 다 급사하여 모텔업계 먹칠 안하게 해주십시오.
앞뒤구분없이 활동권 3000개 뺏어간 운영자 배터지게 해주십시오.
올 한해는 환하게 웃었던 일이 한번도 없었던거 같습니다.
지난 12월31일날 빙판길에 넘어지셔서 올초부터 아버지 수술에, 아내까지 몸이 많이 안좋은 상태라
참으로 가슴이 아프네요.....
달님께 빌겠습니다.... 저의 가족에게 우환이 없이 모두 건강 했으면 좋겠고, 제가 하는일 걸림돌 없이 잘되게 해주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부디 저의 소원을 들어 주세요.........
달님에게 비나이다 비나이다 같이 근무하는 근무자 형두 힘들게 일하는 모텔리어분들에게 아프지말고 힘내길 빕니다 진상도 없고.. 요즘 감기 걸려 몸과 마음이 힘드네요.. 감기가 오래 가는듯 하네요.. 곧 집에 계신 어머니 추석날에도 못 갈 것 같네요.. 아버지 제사 잘 치르라고 안부전화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