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어린와이프와 둘만 떨어져 나와서 살고있습니다.. 저희에게 아픔과시련을 주지마시고
이제는 항상 행복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항상 밤하늘을 밝게 비추는 달님..
저에겐 제와이프가 당신같은 존재입니다 저역시 와이프에겐 그런존재이구요..
행복이란 두글자의 단어가 항상 저의 곁에 맴돌수 있도록 달님께서 도와주세요 ^^
추석을 몇일앞두고, 제가 일하는곳에서 이런저런일들과함께 헤어지게된 동료가있습니다. 항상 좋은일만 있을수는 없겠죠... 이계통에 들어와서 여러사람들을 만나고 있지만, 사람사이 만큼 어려운게 없다는 생각을 참 많이하게하네요. 업주는 업주데로,직원은 직원데로...올 한가위를 맞이하여
정말 진짜 가족같이 일할수있는 곳이 많이 생기길 간절히 빌어봅니다. 맡은일 열심히하며, 배려와 따스한 관심이 있고, 그만큼의 댓가가 따라주는곳. 이기적인 독선과 아집은 가족을 지치게 합니다. 버려주십시오. 업주든 직원이든 말이죠. 모두모두 사이좋게 지낼수있기를.
저와 제 가족들을 비롯해서 저의 이 글을 보는 모든 분들이 건강하고 평안해지길 기도합니다.
언제나 행운이 깃들고 원하는 바를 모두다 이루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돈을 많이 벌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부자가 되게 해주시고, 사랑하는 애인을 원하거나 결혼을 원하는 사람들도 모두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해주시고, 아픈 사람들은 건강하게 해주시고, 오래오래 살수 있게 모든 사람들의 소원을 다 들어주셔서 모든 사람들이 행복할 수 있는 2013년이 되게 해주세요.
그리고!! 정말 간절히 바라는 또 하나는 이런 이벤트들이 있을 때마다 성의있게 댓글 달아놓은 회원님들이 주로 이벤트 대상이 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항상 성의있게 이벤트에 참여한 회원들이 무색해지지 않게끔요. 특히 여러 회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댓글만큼은 제재를 가해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이 부분은 운영자님께 바라는 제 바램입니다 ^^)
끝으로 야놀자 & 모텔업 오래오래 흥하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