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능지처참과 부관참시의 의미

익명 | 2016/02/14 | 조회수3651| 신고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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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지처참 (陵遲處斬)대역죄를 범한 자에게 과하던 극형.

 

   죄인을 죽인 뒤 시신의 머리, 몸, 팔, 다리를 토막 쳐서 각지에 돌려 보이는 형벌이다.

 

 

 *  부관참시 (剖棺斬屍)  : 죽은 뒤에 큰 죄가 드러난 사람을 극형에 처하던 일.

 

   무덤을 파고 관을 꺼내어 시체를 베거나 목을 잘라 거리에 내걸었다.       

 

#  근래에  이 업계에  누군가  반드시  집행되어  받아야 할  사람이 있다면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