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모텔 이용후기를 통해 모텔을 방문한 고객들이 칭찬하는 이유를 살펴보자.

 

(대구EX _  대구 달서구 본리동 363-1)

 

닉네임: Either

우리 커플 들어서자마자 우와! 이러면서 여기저기 둘러봤어요. 촌사람 상경한 듯이 어쨌든 칫솔, 치약, 면도기, 헤어드라이어기, 고데기 등 부족할 것 없이 꽉 찬 비품에 뭔가 너무 배려가 느껴져서 진짜 좋았어요.
TV 밑에 보면서 "가운도 있다!" 이러고 신기해했네요. 그 노트북 랜선, 갤럭시, 일반 스마트폰, 아이폰 충전기가 다 있어서 거기서도 배려심이 진짜. 와~ㅎㅎ 다음엔 스크린 있는데도 가보고 싶네요.

 

닉네임: 산지기

한 달에 열 번 정도 모텔을 이용하는 매니아 입니다. 비가 오는 날인데 카운트에 계시는 분이 우산도 들고 나와서 안내해 주었습니다. 지금껏 다녀본 모텔 중에서 가격 대비 최고의 쉼터였습니다. 시설도 좋았고 이용 시간도 길었습니다. 더 좋은 건 친절한 서비스에 정말로 편안하게 쉬었다 갑니다.

 

 

 

 

(인천 S _ 인천 남동구 간석3동 168-5)

 

닉네임: M_Hime♥

여사장님이 계시던데 저희가 현금이 없어서 카드로 긁어서 쿠폰도 냈는데 쿨~하게 받아주시더라고요. 다음에는 꼭 쿠폰을 낼 때 현금결제 할게요. 제가 예민하고, 불면증이 심하다 보니깐 다른 모텔들보다 자는
시간에는 조용한 것 같아서 다행이었어요. 침대도 너무 따뜻하고 이불도 폭신폭신하고 베개에도 냄새가 안 나서 좋더라고요.

 

닉네임: 타샤의 정원

다시와도 역시나 프런트에 계시는 분도 편하고 객실도 깔끔하니 괜찮더군요. 더군다나 정말 착한 가격에 객실 곳곳에 깨알같이 정성이 들어간 모습을 보니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 이번에는 지난번하고는 다른 객실인데 처음 들어갔을 때는 약간 냄새가 나기도 했어요.ㅠ 객실은 약간 작지만 아늑하고, 펜션틱한 인테리어예요. 아무튼, 시설대비 가격의 가성비 최고인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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