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 헤르미온느★

오랜만에~ 돈암동에서 놀게 되어서 다시 찾게 된 R. 여전히 예쁜 겉모습 뽐내주시며 저희를 환영하는 R. 몇 달 만에 갔지만, 항상 변함없는 깨끗하고 쾌적한 그 모습 그대로 였어요. 그래도 그때와는 또 다른 분위기가 느껴졌고 그래서 더욱 좋았어요. 밤에 날이 쌀쌀해져서 추운데 따듯한 이불 덕분에 무척 포근했거든요 간만의 데이트 좋은 곳에서 할 수 있게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닉네임: 아리송해요

항상 주차 발렛 서비스도 친절하게 잘 해주시고. 업무 때문에 차 가지고 외출 다녀올 적에도 발렛 해주시고, 퇴실할 때 차량 대기도 잘 해주셔서 너무 편하게 이용하고 가요. 출장을 오게 되면 이 근처 식당들도 잘
몰라서 먹거리 때문에 항상 고민을 많이 하게 되는데 직원분들이 맛집도 많이 알려주셔서 밥도 맛있게 먹었네요. 객실 청소상태가 너무 깨끗해서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닉네임: 뇽뇨뇽뇨뇽

저희가 갔을 때는 아저씨가 있었는데 어찌나 친절하신지~ 열쇠와 세면도구와 누네띠네 과자까지 챙겨 주시고~ 게다가 노란 풍선쿠폰까지 챙겨주셨어요. 들어가는 분위기도 방안 분위기도 괜찮았고요~ 창문 이로 빛도 들어와서 아침다운 아침을 이할 수 있었어요. 수압도 GOOD. 덕분에 분 좋게 데이트도 하고 숙박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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