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모텔 이용후기를 통해 모텔을 방문한 고객들이 칭찬하는 이유를 살펴보자.

 

 

 

포항 Boutique BB  (경북 포항시 북구 항구동 29-18)

닉네임: 울산라미
8시에 입실하기로 예약하고 저녁 먹고 좀 일찍 도착해서 양해를 구했더니 흔쾌히 입실 가능하시다고 하셔서 기분이 아주 좋았습니다. 방으로 들어오니 핑크빛으로 물든 방이 반기더군요. 에어컨을 켰는데 냄새도 안 나고 화장실도 깔끔하게 돼 있고 컴퓨터도 빠르고 모니터도 크고 돈이 아깝지 않은 것 같아요. 1층에 마련된 토스트기랑 팝콘 커피메이커는 내일아침에 이용하려고요. 좋은 밤이 될 것 같아요

닉네임: 귀염디그녀
저는 포항 남자친구는 서울, 장거리 연애 커플입니다. 제가 알아본바 적당한 가격에 비비 만큼 신식으로 깔끔한 모텔은 없을 거예요. 거기다 친절하십니다. 먼저 예쁜 입구가 눈에 띄고요. 입구에는 팝콘이나 토스트를 구워서 들고 들어갈 수 있게 비치해 두었습니다. 객실 입구에서 정면을 바라본 문을 열면 예쁜 침실이 나온답니다. 이제, 남자친구가 포항에 오면 거기 예약해 놓을래? 이래요ㅋ 남자친구도 맘에 들었나 봐요.
잘 묵고 갑니다.

 

 

 

 

 

 

 

안산 아이린  (경기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960-2)

닉네임: 결혼하쟈DK
아이린은 진짜 언제와도 좋은 거 같아요. 지난번에는 이벤트룸을 이용했지만, 오늘은 일반실을 이용했어요. 일단 아이린은 신축이라 그런지 깔끔하고, 이불이 일단 부들부들해서 좋아요. 참! 아이린은요 TV 다시보기가 가능합니다. 드라마 다운받지 않아도 안 봤던 프로를 볼 수 있어서 좋은 거 같아요. 저희는 멀리서 일부러 아이린까지 오는데 기름값이 아깝지 않은 것 같아요.

 
닉네임: 미성송희동
종종 안산역 근처에서 데이트하는 커플이라 여기저기 보던 차에 새로운 곳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이곳 한번 가보자는 생각으로 갔는데 건물도 꽤 크더라고요. 차로 들어가니 바로 발렛 해주시고, 209호를 보고 갔지만 방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511호로 들어갔습니다. 다행히 커플PC가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청결 상태도 좋은 편이고 담배냄새도 나지 않아 좋았어요. 6시간 잘 쉬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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