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배인? 사장? 이상한 사람들 진짜 많더라.
상상이상으로 초월하는 사람들 많음
그리고 평소에 구인 자주 하는 곳은 왜 하는지 눈에 보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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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유형이었던 면접
1. 기껏 면접시간 전에 와서 대기했는데 사람을 거들떠도 안봄
2. 전화해서 면접 가능한지 물어봤더니 구인은 인천이면서 왜 용인으로 갈생각없냐함?
3. 3교대라며? 왜 면접 자리에서 격일 운운 하는거지?;;;
4. 언제부터 봤다고 반존대인가....
5. 30분 걸려서 갔더니만 면접 5분도 안봄 (다짜고짜 관둔이유만 물어봄ㅋㅋㅋㅋ)
6. 공고에 올라온 월급하고 다르게 얘기함........(공고에는 300이라며 왜 260이라고 후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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