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열사에서 한명이 왔다. 그 직원이 내가 스트레스 봤는거 보더니 호텔일은 어쩌구 저쩌구 이러쿵 저렁쿵 주저리 말하면서 자기는 스트레스 안받는 다는 둥 주접을 떨더라. 한달 정도 지났을까 밖에 자주 나가서 담배를 피우길래 물어봤더니 스트레스 ** 받는다고 했다. 그러더니 2달 반 정도지나니까 아프다눈 둥 하며 자기 쉬어야 한다고 나갔다.
참 꼴값이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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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에서 한명이 왔다. 그 직원이 내가 스트레스 봤는거 보더니 호텔일은 어쩌구 저쩌구 이러쿵 저렁쿵 주저리 말하면서 자기는 스트레스 안받는 다는 둥 주접을 떨더라. 한달 정도 지났을까 밖에 자주 나가서 담배를 피우길래 물어봤더니 스트레스 ** 받는다고 했다. 그러더니 2달 반 정도지나니까 아프다눈 둥 하며 자기 쉬어야 한다고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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