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익명수다방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URL복사 자세히 말할 수 없어 안했던 것인데 익명 | 2023/10/31 | 조회수1329| 신고수 0 신고아이콘신고 울 청소 이모가 젊어서 몸 팔던 사람이라 했던 거 어떻게 아냐는 댓글이 참많았다. 사장님 가족이 운영하던 룸살* 에서 오래전부터 일했던 이기 때문이다 더 자세한 얘기를 듣고 싶은면 와서 직접 듣도록 ▲ 이전글 킬환 오늘도 ▼ 다음글 뒷끝쩐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