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말할 수 없어 안했던 것인데

익명 | 2023/10/31 | 조회수1329| 신고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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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청소 이모가 젊어서 몸 팔던 사람이라 했던 거 어떻게 아냐는 댓글이 참많았다.

 

사장님 가족이 운영하던 룸살* 에서 오래전부터 일했던 이기 때문이다

 

더 자세한 얘기를 듣고 싶은면 와서 직접 듣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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