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호텔엔

익명 | 2023/09/10 | 조회수1042| 신고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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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서 몸팔던 이제는 할매가 되어 청소하는데.. 어찌나 지*같은지

한대 때리고 싶게 하네요ㅜㅜ

 

난 원래 노인을 공경하는 사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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