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익명수다방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URL복사 우리호텔엔 익명 | 2023/09/10 | 조회수1042| 신고수 0 신고아이콘신고 젊어서 몸팔던 이제는 할매가 되어 청소하는데.. 어찌나 지*같은지한대 때리고 싶게 하네요ㅜㅜ 난 원래 노인을 공경하는 사람인데 ▲ 이전글 덥다 ▼ 다음글 착각들하고있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