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 글을 올린이유가
그깟 1000점 붙어서
1000원 벌고 안벌고
때문이 아니잖습니까..?
호텔쪽 관계된일을 하다보니
검색도하고 직원구하는
광고도 올리면서 그래도
호텔업의 이런저런 정보도
볼게 있고 회원들의 의견등,
올라오는글도 읽으면서
들락날락 했었는데 최근
별거아닌 제비뽑기에서
이상한 킬환이란자가
계속 저러고 있길래 점점
기분이 나빠지기 시작했습니다.
누가되든 "오늘 운좋은사람"이네.
그냥 그정도였고..
또한 나도 몇달에 한번
1000점이 될때
팡하고 꽃처럼 날리면 즐거운걸로
호텔업의 제비뽑기를 좋아했습니다.
그러다 희한한 상황이 반복되니
호텔업에 들어가기가
짜증이 났습니다.
이사람 킬환...
이런짓 못하게 해주세요.
호텔업의 물을 완전 흐리고
있는게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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