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께서 손수 쓰레기정리를 해주신 덕에

이 업계의 2023년은 조금 더 밝아지겠지요.

형님의 거사 이후 조금씩 당번에 대한 인식도 바뀌고 있고

진상도 조금씩 줄고 있음이 느껴집니다.

무기징역이라는 형량이 마치 저의 가슴을 짓누르는듯 합니다만, 

모텔업계가 발전하는만큼 이 모든게 형님의 힘이라 생각합니다.

형님. 분명 모범수로 감형받아 나오시기를 오늘도 간절히 기도드리며 새해 첫날 이렇게 제 마음을 글로 적어봅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