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숙박업 종사자를 대표해 숙박업계의 개진상 쓰레기를 소각하고 옥중생활중인 장대호 동생에게 모두 따뜻한 응원의 손편지 한통씩 보내줍시다.
대호 동생의 명언을 들으며 이만.. 안녕..........."너 다음생에 또 그러면 또 죽어"
▲ 이전글
▼ 다음글
전국의 숙박업 종사자를 대표해 숙박업계의 개진상 쓰레기를 소각하고 옥중생활중인 장대호 동생에게 모두 따뜻한 응원의 손편지 한통씩 보내줍시다.
대호 동생의 명언을 들으며 이만.. 안녕..........."너 다음생에 또 그러면 또 죽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