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를 마무리하며..

익명 | 2022/12/31 | 조회수2058| 신고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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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숙박업 종사자를 대표해 숙박업계의 개진상 쓰레기를 소각하고 옥중생활중인 장대호 동생에게 모두 따뜻한 응원의 손편지 한통씩 보내줍시다.

대호 동생의 명언을 들으며 이만.. 안녕..........."너 다음생에 또 그러면 또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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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다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