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불길한 예감이 든다.
교대조 캐서랑 신입 당번이랑 어제 라면끓인듯...
그 캐셔는 당번 올때마다 꼭 일을 낸다...
근데 무슨 영문인지는 모르지만
라면끓이고나면 꼭 당번이 그만둠;;;
얼굴 반반하고 날씬한건 인정하는데
너무 여우짓하는게 보임.
아 짜증나네 진짜...
신입 당번이 오면 내가 더 힘들어진다.....
신입 적응하는동안 자잘한일 내가 다 감당하고...
자고로 당번은 캐셔를 잘 만나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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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불길한 예감이 든다.
교대조 캐서랑 신입 당번이랑 어제 라면끓인듯...
그 캐셔는 당번 올때마다 꼭 일을 낸다...
근데 무슨 영문인지는 모르지만
라면끓이고나면 꼭 당번이 그만둠;;;
얼굴 반반하고 날씬한건 인정하는데
너무 여우짓하는게 보임.
아 짜증나네 진짜...
신입 당번이 오면 내가 더 힘들어진다.....
신입 적응하는동안 자잘한일 내가 다 감당하고...
자고로 당번은 캐셔를 잘 만나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