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보러 오라고해서 갔는곳 중에 진짜 개 ㅈ같는곳 두곳이 기억에 아직도 남는다.
대전 . 성남분당 . 업소명은 말하지않겠다.
오라해서 빠꾸먹이고 한군데는 숙소 개 도 안자는 창고주면서 여기서 생활하라? 똥 자존심에 둘다 개아리 털듯 하고 나와버렸다. 지금 생각해도 더 ㅈㄹ을 하고 나올껄 하는 후회가된다. 너네 업소들은 내가 곧 차 출고되면 한번가서 아주 신나게 약올려줄거다. 어이 아직도 지배인하슈? 지배인은 개뿔....18 여기가 호텔이냐? 하고 신나게 약올려준다 기다려라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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