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익명수다방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URL복사 할맹구와 그 아들 익명 | 2020/08/11 | 조회수3285| 신고수 0 신고아이콘신고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자기 딸내미 " 손녀 손자 법대에 의사인데 " 뭐 내년에 교수시험 본다나 어쩐다나...!!이 얘기를 왜 하는거임?? 자랑하고 싶어서?? ▲ 이전글 ㅇㅅㅇㅈ ▼ 다음글 머슴...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