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가져가요? 천 원 이 천원. 많아야 5천 원. 별 거 아니지만 고객이 날 알아줬다는 게 의미에요. 먼저 아웃방 다 열어보고 난 뒤 주임하고 소장 다녀가면 팁 없음. 심지어 내가 먼저 체크할 땐 화장실 개끗했는데 주임이 소변 보고 물 안 내림.
이러지 마세요. 사는 게 한결 더 금찍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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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가져가요? 천 원 이 천원. 많아야 5천 원. 별 거 아니지만 고객이 날 알아줬다는 게 의미에요. 먼저 아웃방 다 열어보고 난 뒤 주임하고 소장 다녀가면 팁 없음. 심지어 내가 먼저 체크할 땐 화장실 개끗했는데 주임이 소변 보고 물 안 내림.
이러지 마세요. 사는 게 한결 더 금찍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