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간다 하고 안가고
알바도 약속해놓고 빵꾸내고
취직해서 일하다 월급타고는 도망가고
나만그런가 했더니
나랑 같은류가 적지 않네
또한 입장을 바꿔서 얘기하면
업소도 면접보고는 연락 준다고 해놓고는 깜깜 무소씩이고
기차타고 버스타고 걷고 걸어서 먼길을 면접보러 갔는데
물한잔 안주고 돌려보내고
전화로 말한것과 실제로 가보면 완전 딴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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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누가 누굴 떨거지 쓰레기라 말할것없이
이바닥 다 거기서 거기야
이바닥 자체가 쓰레기 떨거지 지
머 아님 말고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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