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마음 맞는 직원 구하기 힘드네

익명 | 2014/05/16 | 조회수5564| 신고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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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운영한지 7년 .
그 동안 지방에서 할 때는 정말 직원들과 같이 좋은 분위기에
운영하고 바쁘면 같이 일하고 쉴때는 최대한 쉬게해주고
내가 조금 손해보더라도 같이 살자고 노력했는데
수도권오니 일하는 사람들 역시 돈 주고 부려야 한다는
생각만 드네
지금 모텔이 바쁜것도 아니고 평일 5시쯤 정리 쉬다가
해지고 기껏해야 1~2 개 치우고 . ..
남자친구 통화후 금요일 12시에 거짓말하고 야밤도주하고
....
다음 채용
술먹고 연락두절

여기 보니 사장욕이 대부분인데 ... 스스로 만든다

내일 또 구인광고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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