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셔 구한다 해놓고 청소나 배팅만 쓴다는 개 같은 경우

익명 | 2018/07/08 | 조회수3181| 신고수 0

신고아이콘
신고

예전에 면접갔었는데

말로는 카운터직원 뽑는다고 해놓고

배팅이 시원찮으니 그냥 가라고 면박을 주던데

그럴려면 광고에 청소나 배팅을 구한다고 했어야지 안그런가?

 

이상하게 요새 구하는 업주들은 직원을 구하는게 아니라

청소부를 구하면서 말돌려서 이러저러 잘 해야 한다고 지껄이기만 한다.

 

직원 월급 아낄려고 머릿수 줄이는 곳은

오래 일 하기 힘든곳이니 절대 가지 마세요.

불경기라고 직원 한명 모가지하고 나머지 인원이 나눠서 감당해야 하는데

왜 업주들은 띵가띵가 부려먹고 지들이 할 생각은 전혀 안할까??

 

암튼 강북 미아 ㅅ 거기랑 구로구 신도림동 ㅂㄹ2 거긴

업주들이 직접 운영하는 곳이니 청소만 하는 사람들이 가면 바로 취직됨 

반대로 업주들이 쪼아대는 곳이라 왠만하면 안가는게 상책

 

이전글
당번 자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