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 딱히 말씀드릴께 없습니다.
울 아버지 내돈 2천6백만원 빌려간거 안갚네요.
학창시절에도 용돈 한 번 못받아 봤습니다.
그러고 멀리서 전화로 딱 하는말이...
이번달 백만원좀 빌려달래~
태어날때 미역국도 못먹어봤다.
빌어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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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딱히 말씀드릴께 없습니다.
울 아버지 내돈 2천6백만원 빌려간거 안갚네요.
학창시절에도 용돈 한 번 못받아 봤습니다.
그러고 멀리서 전화로 딱 하는말이...
이번달 백만원좀 빌려달래~
태어날때 미역국도 못먹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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