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자기 주관적이니 내 시점에서 말하겟다
ㅅㅂ 월급+맥주 더블 해서 160 당번이 어디 있냐
낯에는 카운터 주차 혼자 다하고 저녁에 보조 나오면 객실점검 하고
주말에 청소 밀린다고 올라가서 청소팀이랑 같이 2~3시간청소 시키고
상세히 다 적지는 안았다 이정도 써놓면 대충 느낌 알겠지
비록 지금은 떠낫지만 좋은 사장이야 모텔업이나 커뮤니티 사이트에 관심 갖겟지만 돈만 돈돈하는 사장은 이런거 개뿔 보지도 안을꺼 같다
먼저 열씨미 해도 돌아오는건 없었다 8개월간 수고했다 라는말 들어보지도 못햇고 가는날까지 하루치 월급까고 주더라 오늘24시간 일했는데 다음날 쉬는날껀 없엇다 ㅅㅂ 이정도면 사장 까도 되지않냐
푸념이다 악덕사장이 본다면 ..직원들이 의욕적으로 일할수 있게끔 먼저 배풀어 줘바라 열씸히 내 가게 처럼 일할 직원 있을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