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가 방 처럼 되어있는데
전기장판깔고 앉아있는데 너무 춥네요
손님 없다고 모텔 입구문 열어놓고 있네요
문 열어놔야손님이 온다는 사장님 말
추위도 잘 타지만 내복입고 바지입고 티셔츠입고 후드티입고 있는데도추워 죽겟네요 출근전에 일기예보부터 봅니다찬바람은 왜케 들어오는지 ㅜㅜ 손님이 없어서 조금더 손님 들어오라고 문 열어놓으라는건
이해하지만 이 추운 겨울을 일케 버티니 짜증나네요
주간 아줌마(아침9시출근저녁8시퇴근)매일 잔소리 지겹네요
밤에 일하는 저보고 (8시출근9시퇴근)청소좀 깨끗히 하랍니다ㅋ
할게 없어서 숙박 대실 청소해줬더니 ㅋㅋ잘해주고 싶은 맘이
사라지네요 다른곳도 이렇게 춥게 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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