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청에 대해서

익명 | 2017/10/20 | 조회수3894| 신고수 0

신고아이콘
신고

아직은 많이 부족하다.

사람들이 일한 만큼 보상의 댓가가 아니라 일한 만큼의

댓가를 받고싶어 한다.

리어 현주소를 보면 일을하고 퇴사한후 대부분 노동청에 가질 않는다.

그 이유는 

소심하고 당당하지 못해서다. 에이~ 설마 보상을 받을수 있을까? 종종 시간 뺏낄까봐?(시간 빼끼니까 그 보상까지 받는것, 업주와 협상으로 가면 얼마 못받음)

근데 

가장 큰 이유는

얼굴이 좀 두꺼워야하는데 그런 배짱도 없고 마음이 약해서 인듯 싶습니다.

사실,

한번은 노동청에 가고나면 솔직히 별거 아니거든요

서울에 사회생활 하면서 이런얘기 많이들 들어 봤을겁니다.

서울에서 장사를 할려면 "사람이 좀 약아 빠져야 한다고..."

바로 그겁니다.

우리 리어들은 근데 약아 빠지라는게 아니라

그저 일한 만큼 댓가를 받을려고 하는것 뿐입니다.

무슨 말 이해 하시죠?

호텔업주든 식당업주든 그 업주랑  죽을때까지 평생 같이

살것도 아닌데  그렇다고 나에게 삶까지 책임을 질것도 아니지요.

그러니까

어디에서 일을 하시고나면 최저시급 못받을시

퇴사후에 꼭 한번은 노동청에 가보십시요.

설령 보상을 못받더라도 경험이라 생각하고 상담하고나면

다음에는 제대로 하실수 있으세요.

정말 아무것도 아닙니다.

자신감을 가집시요!!!

이전글
24 시간 격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