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이 한국와서 놀라는것중 하나가 밑반찬 공짜로 리필된다는 점에서 놀라지.
외국에선 당연히 비용 더 지불해야 되는건데 말이지.
외국하고 한국은 문화적차이도 있고 정서가 다르니 어느정도 이해는 한다.
근데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당당하게 물 음료수 더 쳐가져다 달라네? ㅋㅋ
간혹 내려와서 부탁하는 손님들은 이뻐서라도 한병달래도 2병준다.
물 음료수 더 주면 서비스 좋은거냐? 그건 당연히 지불해야할 비용인데 말이지 ㅋ
서비스란건 말이지 손님을 응대하는 태도와 객실컨디션 등으로 보답하는게 서비스지 무슨 물 음료수 더 주는게 서비스라고
착각하는 거지근성 가진 놈들이 참 많아. 아마 당번 캐셔중에서도 그렇게 생각하는 애들 있을걸 ㅋㅋ
서비스가 좋다는 특급호텔에선 프론트로 전화해서 물 더 달라는 상상조차 못할 놈들이 모텔와서는 꼭 거지근성이 살아나나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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