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무슨 아저씨 손님이 오셨는데
오늘 추석이라 사람도 없어서 방 다 안찰텐데 방 값 만원 깎아달라고 그러더라.
내가 사장이 아니라 마음대로 못한다니까 사장 연락해보라고 함.
나도 연락처 모른다고 다른데 가시라고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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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무슨 아저씨 손님이 오셨는데
오늘 추석이라 사람도 없어서 방 다 안찰텐데 방 값 만원 깎아달라고 그러더라.
내가 사장이 아니라 마음대로 못한다니까 사장 연락해보라고 함.
나도 연락처 모른다고 다른데 가시라고 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