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의집

익명 | 2014/01/27 | 조회수5531| 신고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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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에  헌혈하러 왔냐?


시트하고 이불에 피가 ...


시바 날짜도 비슷한기집애들이 몰려서 왔나벼


오늘  유난하네 


뼈삭아  지집애들아


어휴  홍합썩는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