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와서 후회해봐야 내가 바보소리듣는거지만
진심 나는 왜 이모텔일에 발을담궈서 내나이30에 이러지도저러지도못하고 전전긍긍하고 관두자니 겁나고 계속하자니 지밴이랑 근무환경 인생꼬라지가족같고
남들은 곧잇음 연휴에다선껴서 연인들은 우리어디갈까어쩌고이ㅈㄹ하는데 나는 어서오세용~~이래야되고 어서오세요만하믄 괜찮게,,,, 후아~~~ 서울서막연히 살다가 방세아낀다고숙식제공해주는거찾다가 들어왓는데 ...,이런 아오지같은곳일줄 이런족같은 바닥일줄 누가알앗으까 에휴
날씨는 겁나게좋은데 이러는 나도한심하고 좀잇음교대시간이네....
▼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