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받지 않았다고 생각하는데도 상처가 치유되게 해주는 동료직원이 있다

익명 | 2017/04/21 | 조회수3532| 신고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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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정상적으로 납득을 할 수 없는 상황을 강요하는 지배인 밑에서

이간질과 정치질에 휩쓸려 고통받으면서도 상처받지 않았다고 나 자신에게

말해왔었는데,

 

어제 동료 여직원이 나를 염려하며 보낸 따뜻한 카톡 한마디에,

나는 마음속에서 응어리진 뭔가가 치유되는 걸 느꼈다.

 

나는 일하면서 받았던 스트레스와 말도안돼는 상황들 그 모든 것,

그 따위 것들에게 전혀 상처받은 일이 없다고 비웃어왔는데 말이야. 

 

치유가 되더라고!

 

여기있는 분들 모두, 자기 자신도 모르게 어딘가를 상처받고 있을지도 몰라. 

본인의 상처를 깨닫지도 못하는 분들이 분명히 있다고 생각해​. 

그 모든 분들이 나처럼 치유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