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부름 시키는 염전 손님

익명 | 2016/09/11 | 조회수3761| 신고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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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방금 전 일인데 ㅋㅋㅋ

손님이 전화해서 담배랑 술이랑 파냐길래 우린 그런거 안판다고 했거든?

그랬더니 사다 줄수는 있냐고 물어보더라고.

그래서 심부름도 하지 않는다. 편의점 바로 앞에 있으니까 갔다오라 그랬더니

자기 다 벗고 있어서 가기 좀 그렇다고 사다달라고 부탁하길래 그래 사다줬다.

담배 하나랑 맥주 2캔 사니까 8200원 나왔는데 내가 현금이 없어서 내 카드로 계산했거든

그리고 객실 올라가서 8200원입니다 하니까 이 시키가 만원짜리 하나 주더라고.

그래서 제가 돈이 없어서 카드로 긁었는데요 했더니

보통은 이렇게 심부름 시키면 잔돈은 그냥 가지세요 하는데 이 진상 새키 하는말이

그럼 편의점 가서 잔돈 바꿔오래.

와 진짜 내가 모텔 생활 하면서 살다살다 이런 새키는 첨보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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