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장기방 한다길래 요금 안내를 2,3,4,명일때 다 틀리니 몇명 잘건지 물어봤는데

3명 잔다길래 그 가격에 맞춰 장기방을 줬음.

그래놓고 일이 없었는지 한 1주일 방을 비웠는데

짐 다 놓고 가서 그 방 팔지도 못하고 그냥 놔뒀음.

나중에 와서는 4명 잔다고 자리 하나 더 달라길래

그럼 5천원 추가로 달라고 했음. 원래 만원인데 장기니까 반값 할인.

그랬더니 뭐 자기네가 와서 1주일동안 방도 안쓰고 잠깐 4명 잘건데 몇일은 이해해달라고 하길래

그래 몇일만 이해해주겠으나 다음부터는 안됩니다 했더니

1주일째 4명이 자는중. 그리고 방 계약한 사장은 연락도 안되고 오지도 않고 잠 자는 인간들만

3~4일에 한번씩 바뀌는데 뭔지 모르겠다.

왜 하나 같이 다 지네 사장 연락처는 모르는건지. 그냥 여기와서 자라 했다는 말들만 하고.

9월1일 나가는건데 내보내던가 다음 계약할땐 4명값 받던가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