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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 문제도 논란이 됐다. 호텔 관계자는 “신입의 경우 기본급이 50여만원 선이지만, 주거비, 교통비, 식비 등을 전부 지원해 주기 때문에 두바이에서 생활하기에는 부족함이 없다.”며 “특히 팁을 공유하기 때문에 실제 받는 금액은 월 100만 원 정도고 세금도 붙지 않으며, 연차가 쌓일수록 대우가 좋아지기 때문에 현지에서는 비행기 승무원 못지않은 직업이다.”라고 홍보했다.
한편, 호텔 관계자는 외국계 호텔 업무에 필수로 알려진 영어 회화 실력은 어느 정도 수준 이상이면 상관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영어가 네이티브 수준으로 유창할지라도 서비스마인드가 없거나 해당 경험이 없으면 선발되지 않는다.”며 “두바이 지역 호텔의 경우 중국, 일본 관광객이 많이 오기 때문에 관련 외국어를 할 수 있으면 가점을 받고, 한국 관광객도 늘어나는 추세라서 한국인 직원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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